The Anti-Helicopter Parent’s Plea: Let Kids Play!
성공한 IT 벤처 사업가인 위 르포의 주인공...
현대 아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...
- 자녀 과보호 -- 유년 시절에 위험에 아예 맞서보질 못함!
- 자녀 안전 걱정 -- 자녀를 못 믿어서 그러는 것?
- IT 기기, "어른 지도 하의" 놀이, ... -- 핵노잼
- 자기 아이를 자유롭게 놀게 한대도, 다른 집 아이 상황도 위와 동일 -- 같이 놀 수 없음
그래서?
- 성공한 IT 벤처 사업가니까 -- 어렵지 않게 마당 딸린 집 구입
- 울타리 치고 출입금지, 낙서금지라고 써 붙이는 대신 "놀러 오세요!", "놀이터"라고 써 붙임
- 뒷마당에 2층 놀이집, 펜스 없는 트램펄린, ... --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놀이기구 설치
- 뭐 녹슬고 그래서 생기는 위험을 감수하란 건 아님
- 앞마당에 테이블 -- 행인과 대화
- 프로젝터 -- "피리 부는 사나이"
- 해서 자기 아이들과 놀아줄 이웃 아이, 그리고 이웃 부모 끌어들이기!
교훈
- 현대에는 "평범한" 유년도 사치인 것 같다
- 부모 재력이 되어야, 또는 위와 같이 재력 되는 이웃이 있어야 가능한 행복한 소년기 만들어주기.
- 다만, 마지막 줄의 "I held Kieran’s hand tightly and decided never to play there again." ㄷㄷㄷ
-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자녀 생명의 위협을 부모가 무시하기는 어렵다.
- (스포) 소설 "키친하우스"에서 그네를 너무 험하게 밀어서 운명을 달리한 소녀 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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