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랫폼: PC / 엑박
라이선스
: 엑박 게임패스
한국어 지원: O
본인 플레이 시간: 9시간 :(

자신의 병을 고칠 단서를 찾기 위해 탐험대를 꾸려 섬에 들어갔다 실종된 남편을 찾아 섬에 들어간 "노라"(위의 사진)의 이야기인, 1인칭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

게임을 고를 때 기대했던 열대 섬다운 풍경, 해변, 난파선, 바닷속 등 다양한 풍경, 기대하지 않았던 크툴루풍 떡밥 좋았으나,

4K HDR로 보았다면 더 아름다웠겠죠

불편한 조작 (특히, 병에 걸렸다지만 설정상 섬에 왔으니 좀 더 빨리 뛰어도 괜찮을텐데..), 실사풍이 아닌데도 60프레임 유지가 안 되어서 끊기는 느낌, 떡밥 해소 안 한 것은 소재 특성상 덮고 넘어가는 것이 맞기는 한데 아쉬웠습니다

개시는 올해 1월에 했으나 2장 퍼즐 "렌즈에 점찍기"에서 막혀서 때려치운 이후 이제서야 공략보고 완료했습니다 :(
무식해서 헤맨 퍼즐도 있지만, 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힌트로 전부 해결이 가능은 하고 "일기"에 찾아낸 힌트를 모아주어 편리합니다

도전과제 획득도 어렵지는 않았는데요, 조작감, 그리고 세이브 슬롯이 세 개 뿐이라 매우 성가셨습니다

정리하면 불편한 조작감을 빼면 예쁜 풍경, 풍경을 보조하는 음향,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테리를 제공하는 힐링 게임이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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